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본문 바로가기

인니정부, 빈 라덴 사망 보복테러 우려.. 경계 강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댓글 0건 조회 6,894회 작성일 11-05-04 15:27

본문

 

  인도네시아 정부가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설립자이자 미국 911테러의 배후인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과 관련, 국내 급진주의 테러조직들이 보복테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치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꼬 수얀또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빈 라덴 사망이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한 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치안에 대한 책임은 경찰과 군인에게만 있지 않고 국민에게도 있는 만큼 이웃끼리 서로를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대테러국의 안샷 음바이 국장은 빈라덴의 죽음으로 보복성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테러리스트들이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이슬람국가 건설과 샤리아법 시행에 장애가 되는 모든 단체와 인물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청의 나난 수까르나 부청장은 “경찰이 보복성 테러에 대비해 국내 테러단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며 “빈 라덴의 죽음이 국내 테러단체의 힘을 약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종교지도자이자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단체인 나들라뚤 울라마(NU) 사잇 아낄 시라즈 의장은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을 너무 기뻐하면 안 된다” “그가 죽었다고 해서 지구상에서 급진주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쁘리요 부디 산또소 국회 부의장은 빈 라덴이 죽었으나 그의 테러 이데올로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국립이슬람대학교의 이스마일 하사니 교수는 빈 라덴의 죽음이 국내 테러스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 테러단체와 빈 라덴의 조직은 이데올로기를 공유할 뿐이지 조직의 운영에 있어서는 무관하다”며 “더욱이 최근 국내 테러조직들이 과거보다 훨씬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코리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소식
Total 1,127건 40 페이지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922 2012-02-27
15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885 2012-02-23
15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675 2012-02-13
149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925 2012-02-08
148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355 2012-01-18
147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143 2012-01-18
146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624 2011-12-04
145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217 2011-11-30
144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971 2011-11-30
14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342 2011-11-16
14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895 2011-11-16
14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855 2011-11-03
14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551 2011-11-02
139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084 2011-11-01
138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817 2011-10-29
137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093 2011-10-20
136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401 2011-10-19
135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400 2011-10-18
134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386 2011-10-18
13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809 2011-10-14
13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14674 2011-10-14
13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046 2011-09-26
13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839 2011-08-21
열람중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894 2011-05-04
128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466 2011-05-04

검색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
Artha Graha Building 6th Floor Suite 8, SCBD Jl.Jend.Sudirman Kav.52-53 Jakarta Selatan 12190 INDONESIA
Tel : +62 21 5140 1591
e-mail : Gyeongbukjk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