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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포기한 인니 배터리 사업에 국부펀드 다난타라 투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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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25-05-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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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에 협력 종료 서한 보내…화유 코발트가 대체"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를 포기한 인도네시아 배터리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사업에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가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22일 인도네시아 경제지 비스니스(bisnis)에 따르면 다난타라 최고 책임자인 로산 루슬라니 투자부 장관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하방사업 지속 방안' 회의에서 중국 기업 화유코발트가 배터리 가치사슬 프로젝트의 전략적 투자자가 돼 사업을 이끄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이를 최종 승인했으며 다난타라도 이 사업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바흐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도 기자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에 협력 종료 서한을 발송했다"며 이제 이 사업과 LG에너지솔루션의 협력 관계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인도네시아 정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80억 달러(약 11조1천억원) 규모의 니켈 광산 채굴-제·정련-전구체-양극재-배터리셀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랜드 패키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LG화학과 LX인터내셔널, 포스코, 화유코발트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으로 배터리 시장 상황과 투자 여건이 급변하면서 사업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의 지분 구조를 놓고 LG에너지솔루션 측과 인도네시아 정부 간 이견을 좁히지 못 한 것도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난타라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을 벤치마킹해 만든 것으로 인도네시아의 국영기업 지분 등 총 9천억 달러(약 1천247조원) 규모의 막대한 자산을 관리한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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