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ndonesia?
경제일반
▸ 많은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개발 도상국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
▸ 블룸버그는 2030년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
■ 조코위대통령 집권 2기 취임식때 경제성장 목표 제시
-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45년, GDP 7조달러, 국민소득 2만 5천불
※ 2019년 GDP 1조 1,260억달러, 1인당 국민소득 4,175달러
■ 세계은행 ‘아세안리포트 2030’ 예측
- 연평균 경제성장율 5~6% 유지시 : GDP 3억달러, 1인당 국민소득 1만불 상회
- 아시아에서 중국, 인도에 이은 세 번째 경제대국
▸ 광물에서 농업자원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수준의 생산량, 매장량 보유
▸ 팜오일, 지열에너지 부분 전세계 1위
분야 |
고무 |
석탄 |
지열 |
팜오일 |
코코아 |
주석 |
니켈 |
금 |
|
세계순위 |
2위(생산) |
2위(수출) |
1위(매장) |
1위(생산) |
2위(생산) |
2위(생산) |
4위(매장) |
7위(생산) |
|
수량 |
2.6백만톤 |
2.6억톤 |
30만MW |
2천만톤 |
84만톤 |
7만톤 |
3억톤 |
105톤 |
|
지역 |
칼리만탄 |
칼리만탄 |
자바 |
칼리만탄 |
슬라웨시 |
수마트라 |
슬라웨시 |
칼리만탄 |
|
수마트라 |
수마트라 |
수마트라 |
수마트라 |
수마트라 |
수마트라 |
수마트라 |
▸ 15~64세 노동가능인구가 전체 인구의 68.1% 차지(한국 46.4%)
▸ 최근 지속적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인건비 경쟁력은 다소 하락
※ 자카르타 인근 최저임금 : 월 40만원(기업부담 보험료 포함) 정도
▸ Economist지는 인도네시아 중산층 규모가 말레지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중산층을 모두 합한 것보다 큰 규모로 추산
▸ 연소득 1백만달러 이상 자산가가 3만명, 아시아에서 Super Rich 증가율이 가장 높음
▸ ASEAN의 중심 역할 수행 : ASEAN 전체 GDP 및 인구의 약 40%차지
-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15.12월)으로 인도네시아 영향력 증가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보유 : 인구의 88%(2억 3천만명)
-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할랄인증으로 다른 이슬람국가 교차 인증 가능
■ 연평균 5~7%의 성장과 지정학적 위치로 ‘Post China’ 부상
- 세계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도를 제외하고 5% 이상의 빠른 경제 성장
- 아세안(6.4억명), 중국(13.8억명), 인도(13.1억명)를 연결하는 경제 요충지
■ 외국자본 유입 및 사회인프라 구축이 경제성장을 견인
- 연 300억 달러 규모 신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 "18년 290억 달러
- 현 정부는 사회인프라 구축을 핵심 경제 목표로 추진
※ ‘19년까지 도로 2,650km/철도 3,258km/신공항 15개/발전소 35GW 확충
■ 중산층의 급속한 증가 및 현대식 소비패턴의 확산
- 식품, 휴대폰, 가전제품, 자동차 수요 증가
- 대형유통망, 글로벌 프랜차이즈 진출 가속화로 소비패턴 고급화
① 가격이 우선시 되는 시장
▸ 인구중 빈곤층(80%), 중류층(15%), 상류층(5%)의 빈부가 큰 나라로 품질보다는 가격을 우선시 하는 저소득 소비계층이 많음
② 화교 자본이 상권을 장악
▸ 인구의 3% 정도(약 6백만명)의 화교가 경제권 장악
▸ 1967년 수하르토 집권이후 공직진출 제한으로 대부분 경제활동 추구
③ 자바섬․자카르타 중심의 상권
▸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섬에 인구의 절반인 1억 2천만명 거주
▸ 소비시장도 자바섬이 3/4 이상을 차지
④ 르바란이 최대의 구매시즌
▸ 르바란 : 라마단(‘19.5.3~6.5) 금식기간이 끝나는 인니 최대명절
▸ 대부분 직장이 1~2주간 휴무와 함께, 모든 근로자에게 보너스 지급
- 설날같이 민족대이동과 선물 등 소비재 구매수요가 연중 가장 큰 시즌임
⑤ 유니콘 천국
▸ 평균연령 29세의 2.7억명의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보유
▸ 물류․생활밀접형 스타트업 잇단 창업과 성공신화
▸ 신용카드 발급율이 3%에 불과, 간편결제서비스 등 핀테크 잠재수요 풍부
구분 |
ASEAN |
인도네시아 |
베트남 |
||
면적 |
4,481천㎢ |
1,905천㎢(43%) |
331천㎢(7%) |
||
인구 |
6억 4,200만명 |
2억 6,300만명(41%) |
9,400만명(15%) |
||
주요도시(만명) |
|
자카르타(1,065), 수라바야(292), |
하노이(722), 호치민(815),
|
||
GDP(‘17) |
2조 7,700억불 |
1조 50억불(36%) |
2,414억불(9%) |
||
1인당 GNP |
4,034불(‘16) |
4,143불(‘18) |
2,460불(‘18) |
||
총수출액 |
1조 3,137억불(‘17) |
1,817억불(‘18) |
2,447억불(‘18) |
||
한국 수출액 |
1,002억불(‘18) |
85억불(‘18) |
475억불(‘18) |
||
총수입액 |
1조 2,415억불 |
1,712억불(‘18) |
2,375억불(‘18) |
||
한국 수입액 |
596억불(‘18) |
112억불(‘18) |
182억불(‘18) |
||
경제 성장율 |
‘10~’16 |
5.10% |
5.50% |
6.00% |
|
‘18 |
|
5.20% |
6.30% |
||
물가상승율(‘18) |
|
3.60% |
4.80% |
||
실업율(‘18) |
|
5.30% |
4.00% |
||
한국 관광객 |
유출 |
727만명 |
38만명 |
242만명 |
|
유입 |
214만명 |
23만명 |
33만명 |
||
한국교민(‘17) |
316,618명 |
31,091명 |
124,458명 |
||
외국인투자(‘16) |
990억불 |
35.2억불 |
126억불 |
▶ 인도네시아는 수출입에 비해 GDP 규모가 훨씬 큰 내수시장 위주의 경제구조
▶ ASEAN 전체 경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아세안의 중심국가임
⇒ Post China, Post Vietnam 으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임
▸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5%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 많은 천연자원과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가임
■ 주요 경제지표
- 2억 7천만명에 달하는 내수시장과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덕분에 2010~2012년 6%대의 성장을 지속하였으나
- 2015년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다시 4%대로 경제 성장률이 떨어졌지만, 2016년부터 5%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음.
구분 |
2014 |
2016 |
2018 |
2019 |
|
GDP(억불) |
8,886 |
9,410 |
10,160 |
11,260 |
|
1인당 GDP(불) |
3,524 |
3,635 |
3,927 |
4,175 |
|
총수출액 |
1,763 |
1,368 |
1,710 |
1,675 |
|
총수입액 |
1,782 |
1,356 |
1,798 |
1,707 |
|
외환보유고 |
1,119 |
1,004 |
1,206 |
1,227 |
|
경제성장율 |
5.00% |
5.00% |
5.20% |
5.02% |
|
물가상승율 |
6.40% |
3.50% |
3.20% |
3.49% |
|
실업율 |
5.90% |
5.60% |
5.30% |
5.01% |
|
환율(달러당) |
11,865 |
13,308 |
14,237 |
14,100 |
■ 금융
- (환율) 2018년 미중 무역분쟁 등 세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한때 15,000선 까지도 상승하였으나, 2019년 미국 연방기금 금리인하 및 인도네시아 금융 투자에 대한 상대적 매력도 등으로 14,100대에서 안정적 흐름 유지
- (금융)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급격한 루피아 환율 상승에 대응하여 2018년기준금리를 4.25%에서 6%로 대폭 인상했으나, 2019년
세계경제의 둔화 속에서 국내 경제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하여 세차례에 걸쳐 0.75% 인하(5.25%)
■ 투자
- (2019 상반기) 외국인투자 FDI는 213조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 (2019 상반기) 내국인투자는 183조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외국인 투자 |
전기,수도,가스
29억불
/ 창고,유통,통신
26억불
/ |
|
싱가폴
34.3억불
/ 일본
23.6억불
/ 중국
22.9억불
/ |
||
내국인 투자 |
운수․창고․통신 33조루피아 / 건설 31조루피아 / 작물․조림 21조루피아 / 식품 21조루피아 / 전기․가스․수도 14조루피아 순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내국인 직접투자 |
128.2 |
156.1 |
179.5 |
216.2 |
262.3 |
328.6 |
|
외국인 직접투자 |
270.4 |
307 |
365.9 |
396.6 |
430.5 |
392.7 |
|
총투자 |
398.6 |
463.1 |
545.4 |
612.8 |
692.8 |
721.3 |
|
증가율(%) |
27.30% |
16.20% |
17.80% |
12.40% |
13.10% |
4.1% |
순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1 |
싱가포르 |
9.2 |
싱가포르 |
8.4 |
싱가포르 |
9.2 |
|
2 |
일본 |
5.4 |
일본 |
5 |
일본 |
5 |
|
3 |
중국 |
2.7 |
중국 |
3.4 |
중국 |
2.4 |
|
4 |
홍콩 |
2.2 |
홍콩 |
2.1 |
홍콩 |
2 |
|
5 |
네덜란드 |
1.5 |
한국 |
2 |
말레이시아 |
1.8 |
|
6 |
미국 |
1.2 |
미국 |
2 |
한국 |
1.6 |
|
7 |
버진아일랜드 |
1.2 |
네덜란드 |
1.5 |
미국 |
1.2 |
|
8 |
말레이시아 |
1.1 |
말레이시아 |
1.2 |
버진아일랜드 |
1.0 |
|
9 |
한국 |
1.1 |
모리셔스 |
1.1 |
네덜란드 |
0.94 |
|
10 |
모리셔스 |
0.57 |
버진아일랜드 |
0.88 |
호주 |
0.59 |
■ 수출입(2018)
- 수출 1,710억 달러, 수입 1,798억 달러
- 수출․수입 모두 석유가스와 비석유가스가 주요 품목 상위 1,2위 차지
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
총교역액 |
3,542 |
2,930 |
2,808 |
3,258 |
3,508 |
|
수출(증가율) |
1,759 |
1,503(-14.6%) |
1,451(-3.9%) |
1,688(16.9%) |
1,710(1.3%) |
|
수입(증가율) |
1,782 |
1,427(-19.9%) |
1,356(-4.9%) |
1,569(16.2%) |
1,798(14.6%) |
|
무역수지 |
-22 |
76 |
95 |
188 |
-88 |
순위 |
수출
품목 |
금액 |
수입
품목 |
금액 |
|
1 |
광물성 연료(27) |
150.5 |
보일러·기계류·부분품(84) |
175.9 |
|
2 |
식물성 유지 등 |
108.5 |
전자기기·부분품 |
126 |
|
3 |
전자기기·제품 |
55.5 |
플라스틱과 그 제품 |
58.4 |
|
4 |
보석류 |
47 |
자동차 및 부품 |
47.5 |
|
5 |
고무와 그 제품 |
41.3 |
철강 제품 |
23.2 |
■ 주요 교역 대상국
-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가 전체 교역액의 약 50% 차지
- 총 교역액 기준 한국은 7위 교역 대상국
순위 |
수출 |
수입 |
|||
국가 |
금액 |
국가 |
금액 |
||
1 |
중국 |
269.1 |
중국 |
449.4 |
|
2 |
일본 |
193.9 |
일본 |
180.5 |
|
3 |
미국 |
184.5 |
싱가포르 |
160.2 |
|
4 |
인도 |
135.3 |
태국 |
110.0 |
|
5 |
싱가포르 |
123.7 |
미국 |
102.5 |
|
6 |
한국 |
72.7 |
한국 |
90.4 |
|
7 |
태국 |
68.5 |
말레이시아 |
87.8 |
|
8 |
필리핀 |
68 |
호주 |
60.5 |
|
9 |
말레이시아 |
61.6 |
인도 |
49.6 |
|
10 |
대만 |
46.2 |
독일 |
40.0 |
■ 무역수지 적자
- (원인)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자본이탈, 중국 경제 침체, 제조업․인프라 확충에 따른 원부자재 수입 증가, 석유 및 가스 분야 수입 증가
- (수입억제 정책) 수입물품 선납 법인세율 인상, 전자상거래 면세한도 하향, 원자재 수입 시 수입금액을 루피아화로 지불
※ 석유제품 수입이 적자가 가장 큰 부분 : 원유를 수출하고 정제유 수입
■ 석유산업
확인 매장량 |
▸32억배럴(세계
29위)이나 가채년수는 9.2년에 불과 |
|
일일 생산량 |
▸94.9만배럴(세계
21위)로 전 세계 생산량의 1%차지 |
|
일일 소비량 |
▸165.2만배럴(세계
13위)로 석유 순수입국임 |
■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 |
▸2.9조㎥(세계
14위)로 가채년수는 42.9년 |
|
일일 생산량 |
▸680억㎥(세계
12위)이고 연간 소비량은 392억㎥(세계
25위) |
|
일일 소비량 |
▸일본이
30%(89억㎥), 말련․싱가폴이 27%, 한국이
16%(49억㎥, 한국기준 5위 수입선)에 수출 |
■ 광물자원
- (생산량 기준) 석탄 5위, 주석 2위, 니켈 2위, 금 8위, 동 11위
- (수출량 기준) 석탄 1위, 주석 1위, 니켈 3위, 동 6위
분야 |
고무 |
석탄 |
지열 |
팜오일 |
코코아 |
주석 |
니켈 |
금 |
|
세계순위 |
2위(생산) |
2위(수출) |
1위(매장) |
1위(생산) |
2위(생산) |
2위(생산) |
4위(매장) |
7위(생산) |
|
수량 |
2.6백만톤 |
2.6억톤 |
30만MW |
2천만톤 |
84만톤 |
7만톤 |
3억톤 |
105톤 |
|
지역 |
칼리만탄 |
칼리만탄 |
자바 |
칼리만탄 |
슬라웨시 |
수마트라 |
슬라웨시 |
칼리만탄 수마트라 |
※ 2014년부터 원광석 수출 금지제 운영
■ 산림자원
- 한반도의 약 9배 면적인 국토의 64%인 124만㎢가 열대산림 자원임
※ 브라질과 콩고에 이은 세계 3위의 열대림 보유, 세계 열대림의 10% 차지
- 동남아 최대 목재 산업국으로, 고용인력 400만명, 전체 수출액의 15% 점유
- ‘15년과 ’19년 엘니뇨 현상으로 수마트라․칼리만탄 지역 이탄지 대형산불 발생
■ 현황
- 18,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부족한 자본, 경제성장에 따른 물동량 급증으로 인프라 사정 열악
- 2018년 인도네시아 물류비용은 전체 GDP의 23.5%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제품가격의 평균 27%가 물류비용으로 지출(선진국 7~10%)
■ 조코위 1기 정부 인프라 확충 정책
- 해양 중심 국가 건설,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 도로 2,007km, 16만ha 관개시설, 주거시설 6,873개, 4개의 신규 공항 등 추진
■ 현황
- 매년 10% 이상의 성장하는 인니 산업중 가장 높은 성장률 나타내고 있음
- 4대 통신사가 97% 차지 : Telkomsel(45%), Indosat(22%), Hutchison(18%), XL Axiata(12%)
- 유선가입자100명당4.2명/무선가입자100명당173명/가구인터넷접속률57.3%
- 세계 3~5위권의 SNS 사용 국가 : Facebook, Instagram, Twitter 등
■ 산업현황
- (하드웨어) 정부의 광대역 통신망 구축, 통신업체 서비스 확대, 인터넷 보급률 증가 등으로 유․무선 송수신 장비 등 관련 분야 수요 지속 증가
- (소프트웨어) 통신․금융․공공․미디어 쪽에서 정보기술 서비스 수요 증가
■ Key Point
◇ 쉬운 시장은 결코 아니다. 어렵기에 기회 또한 많은 시장
- 시장 포화, 인프라 부족, 정부정책의 불투명성 등이 주요 애로
- 기 진출에 성공한 기업도 더 어려운 여건을 견뎌낸 덕분이다
◇ 생산요소비용 절감에 큰 기대는 금물
- 최저임금 지속적으로 인상 (연간 8% 이상)
- 임금, 전기세, 물류비 등 외에도 각종 Hidden Cost가 많다
◇ 자원개발도 임계점에 이르고 있어 다른 시각에서 기회를 찾아야
- 재벌 서열 3위인 Sinar Mas Group도 팜농장 위해 아프리카 Riberia로
- 생산성 높은 광산은 선점되고, 자원국수주의로 진출 장벽이 높아간다
◇ 강점과 타게팅을 명확히 하고, 시장을 개발해 나가야
- 소득수준, 시장성숙도, 문화 면에서 지역별로 차이가 높다
- 기존 시장은 독과점 상태로 진입장벽이 높고, 신산업 분야(ICT, 서비스 등)는 이제 성장이 시작되는 단계로 편차 심화
- 시장분석, 정부정책 동향 파악 철저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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