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해외체류 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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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해외체류 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해외체류 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2020.11.23(월) 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 카카오톡, 위치 기반 서비스 시범 개시-
외교부는 2020.11.23(월)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과 '카카오콕' 상담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영사조력을 실시합니다.
그간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영사콜센터에 연락이 가능했으나,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APP)을 설치하면,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무료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이 가능합니다.
무료전화앱으로 전화하면, 국제전화비 부담없이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통화가 가능하며, 국내외에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서도 영사콜센터 상담관과 채팅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상담관은 도움이 필요한 재외국민의 위치를 민원인 동의하에 무료통화앱과 카카오톡의 GPS를 통해 확인한 후 재외공관과 연락하여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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