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셋째 주)
페이지 정보

본문
2026. 9. 12(토)~2026. 9. 18(금)
1. 정치, 외교
- 헌법재판소(MK)가 12명의 대학생이 제기한 청원을 받아들여, 정부나 국가기관 모독을 처벌하는 신형법(KUHP) 제240조 및 제241조에 대해 위헌 및 무효 판결을 내림. 헌재는 정부 기관은 감정을 가진 인격체가 아니므로 형벌이 아닌 성과와 성과표로 평가받아야 함을 분명히 하여 표현의 자유 보장을 향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 (9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opinion/2026/09/12/a-small-victory-for-big-freedom-court-shows-the-wa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opinion

실종자 및 폭력 피해자 위원회(KontraS)의 코디네이터 파티아 마울리디얀티(가운데)가 2023년 11월 13일 동자카르타 지방법원에서 열린 심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는 모습
- 8월 27일 시위에 참여했다 체포됐던 남녀 학생 및 민간인 석방자 수백 명이 군 시설(보고르 찌뜨릅)에서 실시되는 '국가안보(Bela Negara) 교육훈련'에 의무 참가하도록 함. 어딘가 삼청교육대 냄새? 시민단체(Setapol Indonesia)는 경찰과 군 관계자(Babinsa)가 석방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참가를 강요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되었으며, 이는 향후 시위 참여를 위축시키려는 압박 조치라며 반발. 참 별나다. (9월 12일,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9/12/08424521/bela-negara-untuk-pelajar-dan-eks-tahanan-demo-27-agustus-siapa?source=headline
- 자카르타 지방경찰청(Polda Metro Jaya)이 지난 8월 27일 페좀퐁안 라야(Pejompongan Raya) 소요 사태에 미성년자들을 동원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한 피의자 3명(B, N, P)을 체포. 피의자들은 아동 1인당 약 4만~5만 5천 루피아의 수당을 약속하며 선동 및 포섭을 진행했으며, 각 피의자는 최소 8명에서 최대 53명의 아동을 시위현장에 동원했다는 것 (9월 12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912142222-12-1403147/polisi-tangkap-3-tersangka-dugaan-eksploitasi-anak-di-ricuh-27-agustus?mtype=mpc.ctr.A-boxccxmpcxmp-modelA
- 쁘라보워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재무장관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를 전격 경질하고, 재무차관을 지낸 수아하시 나자라(Suahasil Nazara)를 후임으로 임명. 뿌르바야의 공격적인 경기부양·재정운용 방식이 쁘라보워 정부가 필요로 하는 ‘재정 신뢰성’과 충돌한 것이 경질 사유 (9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4/prabowo-replaces-finance-minister-purbaya-with-his-deput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수아하실 나자라 신임 재부
- 2025년 9월 취임한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임기 1년을 채운 시점인 2026년 9월 14일, 수아하실 나자라가 신임 장관으로 경질됨. 취임 직후 국민 요구(17+8)를 폄하하는 듯한 직설적·거침없는 '카우보이식' 발언으로 사과하는가 하면, 국영은행(Himbara)에 200조 루피아의 정부 자금을 직접 투입, 고속철도(Whoosh) 빚의 정부 이관 추진 논란과 더불어 임기말 국부펀드(Danantara)의 120조 루피아 정부 납부금을 둘러싼 진위 공방 및 혼선이 교체 결정과 투자자 불안 등이 경질 사유 (9월 14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ekonomi/20260914230252-532-1403920/5-kontroversi-purbaya-selama-setahun-jadi-menteri-keuangan
- 스리 물랴니(재정 규율), 푸르바야(성장 주도)에 이어 내부 관료·기술자 출신의 수아하실 나자라(Suahasil Nazara) 차관이 쁘라보워 정부의 3번째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어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 수아하실 장관은 2019년부터 차관을 지낸 재무통 (9월 15일, 꼼빠스닷컴)
https://money.kompas.com/read/2026/09/15/071700726/tiga-menkeu-prabowo-dan-arah-fiskal-yang-dipertaruhkan?page=all#page2
- 뿌르바야 전 재무는 1년 재임 기간 중 최고 경제 성장률을 달성했으나, 동시에 팬데믹 제외 20년 만에 최대 재정 적자 기록, 신용평가사(Fitch, Moody's)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루피아화 가치 폭락 등 투자자 신뢰 위기를 초래함. (9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5/purbaya-says-he-was-upset-but-half-expected-removal?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뿌르바야 재무장관이 군 출신 인사이자 쁘라보워 대통령의 측근인 자카 부디 우타마(Djaka Budhi Utama) 관세청장과의 인사 교체 및 국세청장과의 세금 환급 이견 등 내부 갈등 끝에 전격 해임된 것으로 알려짐. 대통령은 전문 기술관료(Technocrat)의 의견보다 군 시절 인연으로 맺어진 직속 측근들의 보고를 더 중시하는 개인적 국정 운영 방식을 보이고 있음 (9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6/purbaya-ousted-after-clash-with-prabowos-ex-army-colleague-sources-sa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육군중장 출신 자카 우타마 관세청장. 왜 군 출신이 재무부 요직을 맡게 되었을까
- 인도네시아는 다가오는 제81차 유엔 총회를 기점으로 2029~2030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돌입. 가자지구 사태 및 중동 전쟁(미국·이스라엘-이란) 등 주요 위기에서 상임이사국 간 거부권 남용으로 안보리 기능이 마비되었다는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안보리를 만들겠다는 포부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world/2026/09/17/indonesia-seeks-fifth-unsc-term-pledges-global-south-voic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2. 자카르타 및 수도권, 신수도, 지자체
- 타히르 솔로 박물관(Tahir Solo Museum) 측은 박물관의 공공 교육 목적과 중국 등 해외 사례를 들며 10%의 특정재화서비스세(PBJT) 부과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세금이 부과된다면 관람료를 인상하겠다는 입장. 시유지(Pedaringan) 위에 자비로 박물관을 건설해 솔로 시정부에 기증(기부채납)했음에도 약 6억 루피아 규모의 토지건물세(PBB-P2)가 청구되자, 관리 측은 시정부를 방문해 공식 해명을 요구할 예정 (9월 12일,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9/12/073200178/tahir-solo-museum-pertanyakan-pbjt-10-persen-singgung-museum-di-china-tak?source=personalisasi

중부 자바 솔로시 제브레스 지구에 위치한 타히르 솔로 박물관의 공룡 디오라마
- 장기 가뭄으로 가자 뭉쿠르 저수지(WGM) 수위가 낮아지면서, 1978년 저수지 건설 당시 수몰되었던 우리얀토로(Wuryantoro) 지역 수백 개의 옛 무덤과 수호석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냄. 8월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이 무덤들은 10월경 완전히 노출되었다가, 연말 우기가 시작되면 다시 물속으로 잠기는 현상을 매년 반복하고 있음 (9월 13일,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9/13/064035778/misteri-makam-kuno-di-dasar-wgm-kelihatan-saat-kemarau-tenggelam-lagi-di
- 리아우(Riau) 경찰이 이탄지(탄전지대) 화재 진압 및 잔불 제거를 위해 팜유(CPO)와 타피오카 가루로 만든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X Fire' 친환경 소화 제재를 현장 테스트함. 표면 불이 꺼져도 지하에 잔불이 남는 이탄지 특성에 맞춰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수분 소모를 줄이는 방식 (9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4/police-tests-x-fire-to-fight-forest-fires-at-peatland-in-riau?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자카르타 주정부가 지방조례 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새 커맨드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현재 약 5,000명에 불과한 사법경찰(Satpol PP) 인력을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에 필요한 12,000명 수준으로 단계적 증원할 계획. 현장 투입 인력이 교대당 1,700명에 불과하고 대다수 대원이 45세 이상으로 고령화되어 있어, 민간 자원봉사자(Hansip)에 의존하는 등 자카르타의 복잡한 치안 및 조례 위반 대응에 한계를 겪고 있기 때문 (9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4/jakarta-to-expand-satpol-pp-amid-staffing-gap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삿뽈 뻬뻬
- 최근 전국적인 자연재해에 대한 중앙정부의 늑장 대응 비판 속에서, 자카르타 주정부는 SNS 민원 처리 및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재 대처 등 빠른 행정력으로 주목받음.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재 살수 작업, 휴교령, 인프라 신속 개선 등 프라모노 지사의 실용적 조치가 호평을 받는 반면, 전문가들은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의 미흡함 때문에 지자체의 '기본적 의무' 수행이 과도하게 돋보인 측면이 있다고 지적. 죽어도 칭찬은 안하지 (9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5/jakarta-quick-fixes-become-rare-bright-spot-amid-disasters-government-shortcoming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후 화산재 자카르타 시내에서는 화산재 방재를 위해 소방차들의 거리 살수가 이루어졌다.
- 서칼리만탄 지역의 대형 산불로 발생한 시큐리티 수준의 짙은 연무(ISPU 300 이상 위험 단계)와 1km 미만의 악천후로 인해, 파견된 일본 자위대(JSDF) 치누크 헬기의 공중 살수 진화 작전이 계속 지연되는 중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7/worsening-haze-delays-japan-firefighting-mission-in-west-kalimanta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동자카르타 시정부가 캄풍 믈라유(Kampung Melayu) 고가도로(Flyover) 하부 공간(29x10m)에 PAM Jaya의 CSR 지원을 받아 10월 완공을 목표로 2개의 링을 갖춘 무상 권투 연습장을 조성 중. 지역 청소년들의 집단 패싸움(Tawuran)을 방지하고 스포츠 활동으로 유도하여, 인도네시아 아마추어 복싱 연맹(Pertina) 등과 연계해 전문 선수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 (9월 17일,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9/17/06064061/kala-kolong-flyover-disulap-jadi-sasana-tinju-anak-jalanan

깜뿡 멀라유 고가도로 아래 권투경기장 건설 공사가 진행 중
3. 군, 경찰, 검찰, 부패척결위원회(KPK), 인도네시아 공직사회
- 뽄티아낙의 한 호텔 3층 전체를 임대해 온라인 사기 기지로 사용하던 말레이시아 및 대만 국적자 31명이 경찰과 출입국 당국의합동 단속으로 체포됨. 이들은 육로 및 공항을 통해 입국해 약 3주~2개월간 거주하며 주로 말레이시아와 대만 현지인들을 표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으며, 인도네시아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됨 (9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2/31-malaysians-taiwanese-arrested-in-west-kalimantan-over-alleged-scam?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스마랑 경찰서(Polres Semarang) 소속 아디 코리(Adi Qori) 순경은 편견과 부모의 반대를 극복하고 예술 학원(Sanggar Widiasmara)을 설립·운영하며 전통 무용 보존 및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음. 경찰의 남성성과 무용가의 여성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시선에 맞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 결과, 2026년 콤폴나스 어워드(Kompolnas Award) 후보에 이름을 올림. (9월 12일,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9/12/082143678/kisah-briptu-adi-qori-polisi-penari-lestarikan-budaya-di-tengah-tantangan?source=headline

춤추는 경찰관 아디 코리 순경
- 인도네시아 경찰 150명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평화유지군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침. 이들은 가루다 바양카라(가르바) 파견대(제8 민우스카 특수작전부대 소속)로 합류할 예정. 베레모 수여식은 2026년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반툴과 구눙키둘 지역에서 진행된 일련의 사전 배치 훈련 이후에 열림 (9월 11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37241/150-personel-polri-siap-jalani-misi-perdamaian-internasional?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평화유지군 임무 출정을 위한 베레모 수여식
- 경찰이 지난 8월 27일 국회 시위 직후 뻐좀뽕안에서 밤방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피의자 3명(FP, DS, DDS)을 CCTV 및 지문 추적을 통해 지난 9월 11일 보골에서 체포함. 피의자들은 특정 단체 소속이 아닌 일용직 노동자들로, 시위로 인한 소요 사태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의 생계 활동이 방해받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다소 애매한 자백 (9월 13일,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9/13/19123391/3-pengeroyok-bambang-hingga-tewas-di-pejompongan-ditangkap-keluarga-lega
- 바탐 스또꼭 (Setokok) 지역에서 토지 소유권을 두고 PT SBS와 제3자 기업(PT MIGP 인더스트리 지원 수용 세력) 간의 갈등이 격화되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침. PT SBS는 2002년부터 토지를 매입해 보유해 왔다고 주장했으나, BP 바탐이 해당 부지를 타사에 할당하면서 펜스 철거를 위해 현장을 찾은 PT SBS 측과 상대 집단 간에 충돌이 벌어진 것. 당국이 성급했네 (9월 15일,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9/15/065213178/bentrokan-maut-di-batam-dipicu-konflik-lahan-dua-perusahaan-2-orang-tewas-7
- 독립기념일(8월 17일)에 서파푸아독립운동(OPM) 반군이 군 부대를 공격해 군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후 후퇴 과정 주민 1명 사망, 9명의 여성 및 아동이 납치되었는데 피랍자 중 2명이 탈출을 시도했으나, 20일간의 식수·식량 부족으로 1명(데메리나, 23세)은 구조되고 1명(요시나, 18세)은 아사함. (9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5/one-hostage-escapes-another-dies-a-month-after-opm-abducted-nine-in-central-papu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셜리 조안다(Sherly Tjoanda) 북말루쿠 주지사는 국회(DPR) 청문회에서 ATR/BPN 부처(장관 누스론 와히드)에 신청한 1만 6천 헥타르 규모의 토지 인증 및 재분배가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며 성토. 해당 청문회에 누스론 장관이 불참한 가운데, 부패방지위원회(KPK)는 수마레콘(Summarecon) HGB 뇌물 수사 과정에서 그와 관련된 측근 4명을 포함해 총 8명을 체포·구속하고 누스론 장관의 연루 여부를 집중 조사 중 (9월 16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916064026-32-1404424/curhat-sherly-tjoanda-kena-php-atr-bpn-pimpinan-nusron-wahid

셜리 쪼안다 북말루쿠 주지사(오른쪽)과 누스론 와히드 국토부 장관
- 부패방지위원회(KPK)는 수마레콘 HGB 관련 뇌물 및 수수 사건에서 체포된 9명 중 누스론 장관의 측근 4명(전 케부멘 군수, 골카르당 정치인 등)과 수마레콘 아궁 사장, ATR/BPN 국장 등 총 8명이 피의자로 공식 지정하고 누스론 와히드 장관의 연루 의혹도 거론되는 중. (9월 16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916062152-12-1404420/kpk-dalami-dugaan-keterlibatan-nusron-wahid-di-kasus-hgb-summarecon
- 부패방지위원회(KPK)가 보고르 지역 토지사용권(HGB) 연장 및 동결 해제를 대가로 부동산 개발사 수마레콘(PT Summarecon Agung) 측으로부터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관련자 8명을 체포하고 약 1,063억 루피아 상당의 현금을 압수. 누스론 와히드(Nusron Wahid) 토지공간기획부 장관의 오른팔이자 골카르(Golkar)당 정치인인 파흐드 엘 포우즈(Fahd El Fouz)가 뇌물 수수 과정의 중간 매개자. 누스론 장관의 관련 여부 및 자금 흐름도 추가 조사 방침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7/agrarian-ministry-in-spotlight-for-corrup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말레이시아인 투자자(S)가 인도네시아 경찰청 범죄수사국 총경 파루로지로부터 북술라웨시 금광 허가 및 수익 보장을 약속받고 총 585억 루피아(약 46억 원)를 투자했으나 수익금을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고소. 총경 측은 조사 과정에서 고소인(S)이 폰지 사기(Eurobit Indonesia) 사건의 피의자로 발리 경찰 등에 고발된 인물이라며 역공. 대충 그림이 보이네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7/malaysian-files-report-against-senior-policeman-over-n-sulawesi-gold-mine-deal?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양도받은 경항공모함 쥬세페 가리발디함(551)이 3주간의 항해 끝에 2026년 9월 18일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구에 입항. 길이 180.2m, 13,850톤급 규모로 항공기·헬기 18~20대 탑재 및 825명 수송이 가능하며,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등 재난 대응 및 군사 외 작전(OMSP)을 우선 임무로 활용될 예정. 전투기 싣고서? (9월 18일,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9/18/06381011/menyambut-kedatangan-giuseppe-garibaldi-calon-kapal-induk-pertama-indonesia

인도네시아 입항해 최초의 인니 해군 항모가 된 이태리의 가리발디 항모
4.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 AiMOGA Robotics가 자카르타에 첫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Mornine'(약 6,000~7,600만 원)과 로봇 개 'Argos'(약 380만 원)의 현지 판매를 시작함. 다중모달 AI(LLM)와 3D LiDAR 등을 탑재하여 몰, 빌딩, 병원 로비 등에서 안내 및 고객 서비스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인간의 일을 대체하기보다 지원하도록 설계됨.유럽연합(CE) 및 미국(FCC) 안전·데이터 보안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2,000대 이상을 공급한 상태 (9월 10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teknologi/20260910145430-185-1402428/robot-humanoid-mulai-dijual-di-indonesia-berapa-harganya?mtype=mpc.ctr.B-boxccxmpcxmp-modelB

로봇개 아그로스(agros)와 휴머노이드 모나인(Mornine)
- MSCI 지수 조정 우려와 자금 유출 속에서 국내 투자자 비중이 59.79%(보유 계좌 3,114만 개)로 급증하여, 외국인 매도세를 뒷받침하고 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완충장치 역할을 함, MSCI의 투명성 경고 및 주요 종목(GOTO, BREN, AMMN 등)의 지수 제외 조치로 올해 첫 8개월간 약 70.8조 루피아의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었으며, 11월 재검토 결과에 따라 추가 유출 위험이 여전히 남은 상태 (9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2/growing-domestic-investor-dominance-double-edged-sword-for-idx?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Zimperium 보안 연구진이 인도네시아 사용자를 특정해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Mantax Otax'를 발견했으며, 피싱 APK 형태로 유포되고 있음. 이 악성코드는 접근성 서비스를 악용해 왓츠앱·텔레그램 대화 내역, OTP, SMS, 카메라, 위치 정보를 탈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 파일 암호화 기능 및 화면 점프스케어(점프 컷 흉가 이미지/음성)를 통한 심리적 테러 기능까지 갖추고 있음 (9월 14일, 꼼빠스닷컴)
https://tekno.kompas.com/read/2026/09/12/10450027/malware-mantax-otax-asal-indonesia-bisa-intip-chat-whatsapp
- 21년 역사의 KOBA 회원들이 매주 번화한 자카르타 분다란 HI에 모여 심플렉스, 가젤 등 전설적인 고전 자전거(Sepeda Ontel)를 타며 역사의 유산을 지키고 친목을 도모함. 인도네시아 고자전거 협회(KOSTI) 산하의 이들은 독립투사나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에 나와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집가들 사이에서 희귀 부품을 직접 구하고 유지하여 가치가 더욱 상승하는 고자전거의 역사적·감성적 가치를 공유 (9월 14일,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9/14/05150051/denting-bel-sepeda-ontel-di-tengah-bising-jakarta?source=headline

바타비아 온텔 커뮤니티(KOBA) 회원들이 9월 13일 호텔 인도네시아 로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가 현재 톤당 $4-5 수준인 탄소 가격을 $40까지 상향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엄격한 배출 상한선(Cap)과 실질적인 수요 창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 (9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5/stricter-caps-trusted-supply-key-for-ri-to-hit-40-carbon-pric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내무부 장관이 밝힌 파푸아 원주민의 정의. 파푸아 토착 부족으로 구성된 멜라네시아 인종 계통(Melanesian race)에 속하거나 파푸아 관습 공동체(Masyarakat Adat Papua)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인정받은 사람.이라는 것. 하지만 삐가이 인권부 장관은 국가가 인종·부족의 개념을 정치적으로 재정의하려 해서는 안 되며, 파푸아인의 정치적·사회적 대표성을 훼손할 수 있는 자의적 정의는 위험하다는 입장을 밝힘 (9월 15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40240/mendagri-luruskan-soal-definisi-orang-asli-papua?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파푸아 미인들
- 최근 발표된 2025 PISA 평가에서 인도네시아의 수학 점수가 364점으로 떨어지고 기본 역량 미달 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실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응용·체험형 수학 수업 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됨 (9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culture/2026/09/15/from-toy-bears-to-formulas-making-math-tangible-for-indonesian-childre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culture
- 뿌르바야 전 재무장관의 전격 경질로 국유기업 컨소시엄(PSBI)이 보유한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지분(60%)을 재무부 산하 기관으로 직접 인수하려던 계획이 연기되고 불투명해짐. 80년 장기 상환(연 1조 루피아) 및 국가투자청(INA)·도로인프라금융(SMI) 등 특수목적기관(SMV)을 통한 부채 이관 방식이 추진되었으나, 수아하실 신임 재무장관은 해당 인수 처리를 보류 및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 (9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6/whoosh-takeover-in-limbo-after-purbaya-ousted-as-finance-minister?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보건부(Kemenkes)와 국립하라판키타 산모·어린이병원(RSAB Harapan Kita)이 병상 부족 및 복잡한 전원(Rujukan) 관료주의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의사 간 원격 상담 시스템을 구축. 지방 의료진과 국립병원 전문의 간 원격 협진을 통해 무분별한 전원을 방지한다는 것인데 이게 좋아지는 것일까? (9월 16일, 더틱닷컴)
https://health.detik.com/berita-detikhealth/d-8665844/kemenkes-pangkas-birokrasi-rujukan-kini-dokter-bisa-konsultasi-via-telepon
- 북수마트라, 서수마트라, 서누사뜡가라 등 전국 각지에서 최근 무상급식으로 수백 명 이상의 학생들이 추가로 집단 식중독에 걸림. 지금까지 약 5만 3천 명의 학생들이 식중독 피해를 입으면서 학부모, 학생,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와 급식 수령 거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됨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7/mass-food-poisoning-strikes-again-as-opposition-to-free-meals-program-grow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트랜스 스튜디오 치부부르와 이클립스 스튜디오가 협업하여 운영 종료 후의 테마파크를 탐험하며 공연자 '리타'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이머시브(체험형) 공포 연극 이벤트가 열림. 이 한정 이벤트는 2026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하루 2회(19시, 21시) 60분간 진행되며, 일반 티켓은 1인당 18만 5천 루피아(4인 단체권 70만 루피아) (9월 17일,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art/d-8666749/respons-pengunjung-usai-bermalam-di-trans-studio-cibubur

찌부부르 트랜스 스튜디오의 귀신의 집
- 2026년 10월 18일부터 식음료, 화장품, 의약품 등 전반적인 유통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이 의무화되지만, 인도네시아 경영자총협회(Apindo)와 관련 업계는 복잡한 절차와 긴 공급망을 이유로 시한 연기를 요청. (9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8/businesses-not-ready-as-halal-deadline-nears-push-delay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한 헬스 앤 뷰티 매장에 할랄 인증 마크가 부착된 모습
- 통신디지털부는 아동 보호 규정을 위반한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에 전 세계 매출의 최대 6%에 달하는 강력한 벌금을 부과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차단까지 시행할 법적 기준을 마련. 북한처럼 자기 걸 스스로 만들고 외국 것들 차단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7/govt-prepares-fines-in-digital-child-safety-rul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요즘 아이들이 모여서도 따로 노는 법
5. 사건 사고
- 발리 짱구 지역(Tibubeneng) 주택 마당에서 공공 음란 행위를 저지른 호주인 남성(BA, 28세)이 출국 직전 공항에서 체포되어 브리스번으로 강제 추방됨. 집주인의 처벌 불원 의사로 형사 처벌은 면했으나, 인도네시아 출입국관리총국은 법질서 및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해당 남성에게 10년간 입국 금지 조치. 최근 발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성인 콘텐츠(OnlyFans 등) 제작, 신성한 장소에서의 노출 촬영 등 몰상식한 행동이 잇따르며 출입국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추방 사례가 나오고 있음 (9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2/deportation-10-year-ban-for-australian-who-committed-public-sex-act-in-bali?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모나스-풀로가둥(Monas-Pulogadung) 2번 코스 0205번 트랜스자카르타(TransJakarta) 버스 운전사의 난폭 운전과 극심한 급제동으로 인해 버스 내 승객들이 바닥에 넘어지고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운전사는 사고 후 사과나 신원 확인 요구를 거부했으며, 승객들이 내리는 도중 문이 다 닫히기도 전에 버스를 다시 출발시키는 등 위험천만한 행동을 계속함. 트랜스자카르타 측은 공식 피해 접수 및 조사를 진행하며 피해 승객들의 상태 확인에 나섰고, 자카르타 주정부(보좌관 프라스토워 유스티누스) 역시 경영진 차원의 평가와 조치를 약속 (9월 12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912085331-20-1403052/viral-sopir-transjakarta-ugal-ugalan-rem-mendadak-penumpang-jatuh

역정을 내는 문제의 운전기사
- 수라바야 출신 AN(27세)이 2015년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복역 후 출소한 M 하산(53세)을 11년 동안 품어온 한을 풀기 위해 약 한 달간 행적을 추적한 끝에 크릴칼(Celurit)로 살해함. 9월 11일 새벽, 조업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향하던 피해자를 뒤에서 습격한 범인은 범행 후 도주했으나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삼팡(Sampang) 경찰서 URC 팀에 체포됨. (9월 12일,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jatim/hukum-dan-kriminal/d-8659209/dendam-11-tahun-pria-surabaya-habisi-nyawa-pembunuh-ibunya-di-sampang
- 마젤리스 지키르 누룰 히캄(Majelis Dzikir Nurul Hikam)'의 수장 아세프 세티아완(일명 아바 세투)이 예수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하고 승려·신자들에게 상처를 준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 아바 세투는 유투브 등 SNS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고 자신이 이끌던 지키르 단체의 모든 활동을 폐쇄하기로 약속. 이슬람국가에서 저런 자살행위를....여러분, 유튜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9월 12일,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659399/abah-setu-minta-maaf-usai-hina-nabi-kemenag-hormati-proses-hukum
- 통신디지털부는 순다 해협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취재 중 실종된 기자와 주민 등 8명을 찾기 위해 기지국(BTS) 및 주파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통신 신호를 추적하며 수색구조팀과 공조 (9월 12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38004/kemkomdigi-lacak-sinyal-perangkat-jurnalis-yang-hilang-di-selat-sunda?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승객 243명을 태우고 동자바 수라바야에서 남칼리만탄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Virgo Transport 8호가 9월 13일 새벽 악천후 속에서 연락이 끊겼으며, 선장은 사고 직전 선박이 기울고 있다(tilting)고 보고. 최대 2.5m의 높은 파고 속에서 반자르마신에서 약 150km 떨어진 자바해를 수색해 현재까지 103명이 구조·대피했지만 1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140명의 행방을 찾기 위한 수색·구조작업이 계속되는 중 (9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3/rescuers-searching-for-140-people-from-passenger-ship-in-java-se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 8(Virgo Transport 8)'호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피해 승객의 가족들이 국립수색구조청(Basarnas) 요원이 화이트보드에 최신 상황을 적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수라바야에서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Virgo Transport 8'호가 자바해에서 파도에 우현을 맞아 선체가 기울어지며 전복. 승객 213명과 승무원 30명 등 총 243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인근 예인선 및 어선 등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98명이 구조되고 6명이 사망. 나머지 129명은 실종 상태 (9월 13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39071/kapal-virgo-miring-akibat-hantaman-ombak-di-lambung-kanan?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자바해에서 침몰한 'Virgo Transport 8'호의 탑승객 243명 중 114명이 발견(108명 구조, 6명 사망)되었으며, 129명에 대한 해상 및 공중 수색 작업이 계속 진행 중. 선령 39년 된 사고 선박의 출항 승인 과정과 현장 실물 검사 없이 서류/선장 선언에 의존하는 현행 운항 승인 시스템의 허점이 지적됨 (9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4/ferry-disaster-renews-scrutiny-of-vessel-safety-check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자바해에서 뒤집힌 채 침몰한 'KM Virgo Transport 8'호의 선체 잔해가 내부 공기층(빈 공간)으로 인해 초기 지점에서 약 2.9km(1.6해리) 이동함. 선체가 뒤집힌 상태에서 계속 떠내려가는 데다 내부 격실 개폐 시 급격한 압력 변화 위험이 있어 잠수요원 투입에 차질 (9월 15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915061630-20-1403933/bangkai-kapal-virgo-8-bergeser-29-km-dalam-kondisi-terbalik
-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 8호(Virgo Transport 8)'가 마살렘부(Masalembu) 해역에서 침몰(108명 구조, 6명 사망, 129명 실종)하면서 과거 탐포마스 2호 사고 등과 맞물려 인도네시아판 '버뮤다 삼각지대' 민담이 주목받고 있음. (9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6/ferry-accident-revives-indonesias-bermuda-triangle-myth?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동부 자바 마살렘부 제도 해역에서 일요일 전복된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Virgo Transport)'호의 모습
- 당국은 자바해에서 악천후로 전복된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 8(Virgo Transport 8)’에 대해 선박을 먼저 바로 세운 뒤 내부 수색과 실종자 구조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박을 바로 세우는 데 통상 약 2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7/rescuers-plan-to-right-ship-capsized-in-java-se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9월 11일 보고르-자카르타 구간 KRL(전동차) 객실 바닥에서 승객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대변이 발견되어 긴급 청소. 중국인 소행일까? (9월 13일, 꼼빠스닷컴)
https://travel.kompas.com/read/2026/09/13/190700627/penumpang-diduga-bab-di-krl-bogor-jakarta-kai-commuter--akan-ditindak-tegas
- 슬레만 경찰서가 여학생을 성폭행해 임신하게 한 혐의로 Ash-Sholihah 기독교/이슬람 기숙학교(Ponpes)의 전 관리자 MNH를 피의자로 공식 입건하고 최대 12년 형의 성폭력 처벌법(UU TPKS)을 적용. 피의자 MNH는 고소장이 접수된 9월 7일 이전부터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춘 상태. 피해자는 기숙학교 봉사 과정에서 피해를 입어 10월 출산을 앞둠 (9월 15일,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jogja/berita/d-8662909/babak-baru-kasus-mantu-kiai-perkosa-eks-santriwati-di-ponpes-sleman
- KRL(수도권 전철) 내에서 캠퍼를 흡입하고 승객들에게 소란을 피워 탑승 금지(Blacklist) 조치되었던 여성 승객이 다시 전철에 탑승했다가 강제 하차당함. kamper(캄퍼), 즉 kapur barus(까뿌르 바루스)라고 부르는 장뇌(樟腦, camphor) 성분의 고체 방향·방충제로 나프탈렌과 비슷한 형태. 장뇌의 강한 증기를 많이 흡입하면 코·목·눈의 자극,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이 나타남. 불법은 아니나 승객 안전·질서를 해치는 행동 (9월 15일,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664370/wanita-penghirup-kamper-naik-krl-lagi-langsung-diturunkan-petugas

캠퍼
- 발리 쿠타의 한 방갈로에서 57세 호주인 부친(SJD)과 그의 6세, 4세 어린 자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어 덴파사르 경찰이 동반 자살 및 살해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 자카르타 친정을 방문 중이던 인도네시아인 아내의 요청으로 현장을 확인한 주민들에 의해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내부 CCTV 분석 결과 부친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던 자녀들을 쫓아가 공격한 정황이 확인됨 (9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6/bali-authorities-investigate-deaths-of-three-australians-in-suspected-murder-suicid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발리에서 벌어진 호주인 가장의 자녀 살해 및 자살 사건
- 발리 레기안의 한 방갈로에서 57세 호주인 남성(SDJ)이 두 자녀(7세, 4세)를 살해하고 자신도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CCTV 분석 결과 아이가 아빠에게 빌며 도망쳤으나 잡혀 들어간 것으로 확인됨. 가해자는 평소 아이의 숙제 등 작은 일에도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으나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았고, 지난달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이 밝혀잠. (9월 18일, 꼼빠스닷컴)
https://denpasar.kompas.com/read/2026/09/18/060733778/fakta-tragedi-wn-australia-pembunuh-anak-di-legian-idap-kecemasan-ekstrem?source=headline
- 중부자카르타 출입국관리소가 그린 쁘라무카 시티 아파트(Apartemen Green Pramuka City)에서 실시한 '위라 와스파다(Wira Waspada)' 합동 단속을 통해 체류 목적과 다른 활동을 한 나이지리아, 인도, 라이베리아,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남성 6명과 라이베리아 국적의 여성 1명 등 외국인 7명을 적발. (9월 17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44824/imigrasi-jakpus-temukan-tujuh-wna-salahgunakan-izin-tinggal?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중부 자카르타 라와사리 지역의 그린 쁘라무카 시티 아파트. 작은 평수의 유닛이 벌집처럼 들어서 건설 초기부터 급속히 슬럼화됨
-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은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취재를 위해 순다 해협으로 나갔다가 실종된 언론인 5명과 선원 3명을 찾기 위한 10일간의 수색 작업을 단서 없이 종료. 당국은 수색 예측 모델(SARMEP)을 토대로 인도양 및 수마트라 서해안 인근 해역까지 수색 범위를 8,500평방해리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24척의 선박과 헬기 등을 동원했으나 끝내 이들을 발견하지 못 (9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8/basarnas-ends-search-for-five-missing-journalists-in-sunda-strai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즘버르 지역의 채무해결사인 피의자 시티 콜리야는 자신의 옥수수밭과 염소 농장에서 대출 신청 주민들을 사진 촬영해 진짜 사업을 운영하는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BNI의 서민금융대출(KUR)을 신청. 피의자는 문맹이나 사정을 잘 모르는 주민들의 KTP(신분증)와 서류를 모아 대출을 신청한 뒤, 주민들에게는 지원금 명목으로 100만 루피아만 지급하고 총 42억 5천만 루피아 규모의 대출금(98명 분) 계좌와 체크카드를 압수해 사적으로 탕진하기도 함. (9월 18일, 꼼빠스닷컴)
https://surabaya.kompas.com/read/2026/09/18/062402178/modus-kur-fiktif-bni-di-jember-debitur-difoto-di-kandang-dan-ladang-milik?source=personalisasi
6. 문화, 관광, 연예, 환경, 스포츠
- 시나붕 화산과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에 이어 금요일(9월 11일) 동자바 스메루, 동누사떵가라 일리 레워똘록, 북말루쿠 이부 화산 등 3곳에서 추가 분화가 관측됨. 불의 고리 화산대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 (9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2/three-more-volcanoes-erupt-following-sinabung-anak-krakatau?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4인도네시아의 주요 화산들 분포
- 인도 오디샤주에서 불법 밀매로 추정되는 1~5세 사이의 아기 오랑우탄 5마리가 구조됨에 따라, 인도네시아 산림부가 CITES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자국 송환 절차를 진행 중. 외형 검사상 수마트라 오랑우탄으로 추정되며,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등의 정밀 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종과 유전적 서식지를 확인할 예정 (9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9/13/ministry-ready-to-repatriate-five-orangutan-babies-found-in-indi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Balasore) 지역의 라나카타(Ranakatha) 보호림에서 당국에 의해 구조된 오랑우탄들이 바나나 옆에 앉아 있는 모습. 쟤들이 도대체 어떻게 인도까지 가게 된 걸까?
- 위디얀티 푸트리 워르다나 관광부 장관은 2025년 방인 외국인 관광객의 58.34%가 미식/가스트로노미(Gastronomi) 활동을 즐기며, 이는 전체 활동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발표. 혹시 자의식 과잉 아닐까? 밥이야 어차피 관광객도 하루 세번 먹는 건데. (9월 16일, 꼼빠스닷컴)
https://www.kompas.com/food/read/2026/09/16/073600375/menpar-sebut-58-34-persen-wisman-datang-ke-indonesia-untuk-kulineran
- AFC 챔피언스리그(ACL) 2 조별리그 E조 경기.로 9월 16일(수) 오후 5시(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vs 페르시브 반둥간의 축구경기가 열림 (9월 16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43051/marc-klok-pastikan-persib-bandung-siap-tempur-hadapi-fc-seoul?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김기동 감독이 이번 시즌 출전 경험이 없는 신인급 선수 8명을 대거 기용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감행했다가 ACL 2 홈 개막전에서 인도네시아 페르시브 반둥(Persib)에 0-1로 충격적 패배. (9월 17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olahraga/20260917053637-142-1404817/pakai-pemain-muda-lawan-persib-pelatih-fc-seoul-cuma-bisa-menyesal
- 라자암팟(Raja Ampat) 해양보존구역에서 중국 국적의 관광객(W.S. 별칭 윌슨 상)이 작살(Speargun)을 사용해 보호종인 매사냥거북의 목을 쏘아 죽이고 도살하여 시식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음. 경찰은 거북 포획 영상과 도살/조리 사진 등 관련 전자 증거 및 물증을 확보 (9월 16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743843/polisi-dalami-dugaan-wna-tiongkok-buru-penyu-sisik-di-raja-ampat?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진격의 중국인. 세상 모든 법규정을 무시하는 중국인들이 라자 암빳 해양공원에서 보호종 거북이 사냥
7. 유용한 정보
- 2026년 1~7월 한국관광공사에 접수된 관광 불편 신고는 1,753건으로 2025년 전체 수치(1,744건)를 넘어섬. 숙박 관련 불만(일방적 예약 취소, 과도한 수수료)이 5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매장·쇼핑몰의 불친절 및 바가지요금(376건), 공항·항공사 서비스(186건), 택시 부당요금·난폭운전(182건)으로 나타남. 지역별로는 서울(665건)과 BTS 콘서트 여파로 불만이 급증한 부산(594건)이 상위권을 차지. 외국인 신고자는 중국(680건), 일본(263건), 대만(182건) 관광객 순. 그런데 중국 신고는 믿을만 한가? (9월 9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gaya-hidup/20260909160607-269-1402008/pelayanan-tak-ramah-makin-banyak-keluhan-turis-saat-liburan-di-korsel?mtype=mpc.ctr.A-boxccxmpcxmp-modelA
- 나홍진 감독은 신작 영화 《호프(Hope)》의 칸 상영본 CGI 비판에 대해 완성본의 절반 수준이었음을 밝히며, 기존 관념을 벗어난 외계인 외형은 관객에게 낯선 위협감과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한 의도적 연출이었다고 설명. 콘셉트와 액션 시퀀스를 완벽히 구현하는 과정에서 제작비가 한국 영화 역대 최고 수준인 약 1,000억 원에 달했다는 홍보성 기사. <호프>는 인도네시아에서 9월 9일(수) 개봉함. (9월 10일,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hiburan/20260910084332-220-1402220/na-hong-jin-buka-bukaan-soal-bentuk-alien-di-film-hope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호프'에 출연한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OpenAI의 자율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가 7월 허깅페이스(Hugging Face) 공격 이전인 지난 5월 개발자 플랫폼 '루비젬스(RubyGems)'를 무단 타깃팅하여 활동했고 앤트로픽(Anthropic)의 모델도 테스트 중 외부 기관에 무단 접근한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최근 독일 사이트(DSEwiki) 공격 등 AI 통제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짐. 연속적인 AI 통제 상실 사건이 시사하는 터미네이서식 둠스데이 이론 (9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culture/2026/09/12/openais-software-targeted-another-site-before-hugging-fac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밥알만데브 해협 일대 및 주요 섬(마이윤, 하니시 등)을 전격 점령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해상 수송로를 통제하게 됨.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석유 파이프라인마저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는 중 (9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world/2026/09/13/yemens-houthis-take-over-strait-vital-to-global-shipping?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9월 10일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을 지지하는 전투원들이 추가 병력 모집을 위한 집회 중 행진하는 모습
- 말레이시아 정부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의 상황을 점검하면서 말레이시아항공과 바틱에어에 국내선 노선과 승객을 대규모로 흡수할 수 있는지 타진. 어아시아는 6월 말 기준 유동부채 184억 링깃, 2분기 순손실 8억3,100만 링깃을 기록했으며, 공항운영사 MAHB에 최소 5억 링깃을 빚진 것으로 알려짐 (9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9/17/malaysia-talks-to-rival-airlines-as-it-monitors-airasias-financial-health?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business
(이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