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본문 바로가기

李대통령, 자카르타서 동포간담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댓글 0건 조회 9,314회 작성일 09-03-11 13:36

본문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5시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교민 500여명과 함께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승은호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의 환영사, 이 대통령의 격려사, 김광현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장의 건배제의 그리고 대통령과 동포와의 대화시간으로 진행된 동포간담회는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의 서두에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고속도로인 자고라위 고속도로는 1970년대 말 (내가) 현대건설에 근무하던 시절에 공사를 총괄했다”며 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의류업체 시찰을 다녀온 감회를 얘기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교민들은 조국과 인도네시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교민은 보배와 같다”고 교민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1998년 금융위기 때 다른 나라 기업들은 인도네시아를 떠났는데 한국기업은 남아 고통을 분담했다는 유도요노 대통령의 말을 인용, 교민 기업의 근면과 신용을 높이 샀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실직사태를 언급하면서 "미국이나 유럽은 기업에 어려움이 있으면 사람부터 자른다"면서 "미국도 한꺼번에 500만명이나 일자리가 없어졌으나 한국 기업은 마지막 순간까지 못 자른다"고 기업문화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자리를 줄여야 하는데도 임금을 줄이고 같이 일하자는 노동조합의 뜻이 있다"면서 "노사민정이 일자리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만약 이것이 성공한다면 세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이가 들든, 남녀든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는 보람을 느끼고 생기가 돈다"는 일자리관(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교민대표들은 한국문화원 건립과 2세를 위한 한글교육지원 등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스피드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인단체/기관소식
Total 3,233건 125 페이지
한인단체/기관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404 2010-08-02
13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906 2010-07-30
13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11085 2010-07-22
13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984 2010-07-13
129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293 2010-07-13
128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665 2010-04-21
127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601 2010-03-24
126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925 2010-02-10
125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086 2010-01-20
124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264 2009-09-10
12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060 2009-06-02
12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672 2009-04-21
12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919 2009-04-21
12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730 2009-03-19
열람중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314 2009-03-11
118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378 2009-03-04
117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708 2009-02-03
116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585 2009-02-03
115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7990 2009-01-15
114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281 2009-01-08
11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224 2009-01-08
11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140 2008-12-05
11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674 2008-11-24
11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504 2008-11-24
109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628 2008-11-10

검색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
Artha Graha Building 6th Floor Suite 8, SCBD Jl.Jend.Sudirman Kav.52-53 Jakarta Selatan 12190 INDONESIA
Tel : +62 21 5140 1591
e-mail : Gyeongbukjk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