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jek과 Grab, 그리고 유니콘 기업들
페이지 정보
본문
▸ 승차공유 유니콘기업 Gojek과 Grab은 열악한 동남아시아의 교통 인프라를 배경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온라인쇼핑, 여행 등 다양한 유니콘 기업 탄생
□ 고젝과 그랩
▪ Gojek과 Grab의 장점
• 주소 입력만 하면 앱으로 부를수 있어 편리하다.
• 대기 소요시간을 알 수 있다.
• 기사이름, 차번호, 가는 길을 볼 수 있어 안전하다.
• 깨끗하다.
• 취소가 가능하다.
※ 5~10분 이내 짧은 거리는 택시, 10분이상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랩 가격 훨씬 저렴
※ 비용 증가 시간대 확인 필요 : 점심․저녁시간, 출퇴근, 비오는 날 등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간다
▸ 수백만명의 고젝 및 그랩기사들은 서민경제와 여론을 대변하는 계층화 현상
□ Traveloka : 최대 모바일 여행 플랫폼
▪ 회사명 : PT.Trinusa Travelindo
• 설립연도 : 2012년 8월
• 설 립 자 : Ferry Unardi
• 매 출 액 : USD 350억불(‘19) / 직원수 1,200명
• 월간사용자 : 3천만명
※ 기업가치 : USD 40억불
▪ 투자유치액 : USD 9.2억불
• Expedia 3.5억불, 중국 JD닷컴, Sequioa Capital, East Ventures 등
▪ 시스템
• 항공권, 호텔, 교통수단, 맛집 등 선택 및 결제
• 7개국 이용 가능(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지아,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 20여개 지불시스템과 연동되어 동남아 각국에서 결재 가능
□ Tokopedia : 인니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 회사명 : PT.Tokopedia
• 설립연도 : 2009년 2월
• 설 립 자 : William Tanuwijaya, Leontinus Alpah Edison
• 매 출 액 : USD 156억불(‘19) / 직원수 4,700명
• 월간사용자 : 9천만명
※ 기업가치 : USD 70억불
▪ 투자유치액 : USD 24억불
• Alibaba, Softbank, Sequoia Capital 등
▪ 시스템
• 780만명의 개인사업자 입점, 2억 5천만개 이상 상품 판매중
• 일반 상품외 대출, 보험금 지급, 전화요금 납부, 항공료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 한국의 아이돌그룹 BTS를 모델로 사용
□ Bukalapak : 인니내 2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 회사명 : PT.Bukalapak
• 설립연도 : 2010년
• 설 립 자 : Achmad Zaky, Fajrin Rasyid, Nugroho Herucahyono
• 매 출 액 : USD 50억불(‘19) / 직원수 2,700명
• 월간사용자 : 7천만명
※ 기업가치 : USD 20억불
▪ 투자유치액 : USD 4.7억불
• Green Ventures, Aucfan, Emtek, 미래에셋 등
▪ 시스템
• 500만명의 개인사업자 입점, 300만 파트너
• 일반 상품 판매, 각종 공과금 납부, 투자, 여행상품 구입, 자동차 구매 등
□ OVO : 전자지갑
▪ 회사명 : PT.Visionet Internasional
• 설립연도 : 2017년
• 설 립 자 : Lippo그룹 Karaniya Dharmasaputra 회장
• 매 출 액 : USD 130만불(‘19) / 직원수 1,000명
• 월간사용자 : 6천만명
▪ 투자유치액 : USD 29억불
• Grab, Tokopedia, Tokyo Century Corp 등
▪ 시스템
• 현금으로 OVO Cash를 충전후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
• 가맹점 사용금액의 일정부분 OVO Point로 적립후 재사용 가능
• Grap 및 Tokopedia App에서 OVO를 전자지갑으로 사용하게 되어 인도네시아 전자지갑 시장의 37% 점유율
□ 인도네시아 최고 전자상거래 사이트
▪ Shopee, 인도네시아 최고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자리매김
- 2019년 4분기부터 Tokopedia를 제치고 선두로 나섬
< 2020년 2분기 기준 >
※ SNS 팔로워 수
(Shopee) 페이스북 1,784만명 / 인스타그램 485만명 / 트위터 32만명
(Tokopedia) 페이스북 637만명 / 인스타그램 178만명 / 트위터 44만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