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앙은행, 금리 6.0%로 동결…"물가 통제 충분" > 인도네시아 소식

본문 바로가기

인니 중앙은행, 금리 6.0%로 동결…"물가 통제 충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3-11-24 10:14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goindonesia.net/1453

본문

"경제 견고해 내년엔 올해보다 성장세 강할 듯"

9852aeffe2fa84970f0b840fe43f23c2_1700793130_9522.jpg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지난달 깜짝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이번 달엔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BI는 23일(현지시간) 통화 정책회의를 연 뒤 기준 금리로 활용되는 7일물 역환매채권(RRP) 금리를 6.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페리 와르지요 BI 총재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국내 식품 가격, 루피아 환율 등 위험 요소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를 통제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연 2.56%로 BI 목표 수준(연 2∼4%)에 머물러 있다.

 

BI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 3.5%이던 기준금리를 5.75%까지 끌어 올렸다.

이후 물가가 안정되자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달러 대비 루피아 환율이 치솟자 지난달에는 금융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6.0%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 영향으로 1달러 당 1만6천 루피아에 육박하던 환율은 현재 1달러당 1만5천500루피아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BI의 이번 결정은 금융 시장 예상과 대체로 일치했다.

이번 통화 정책회의를 앞두고 블룸버그가 31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5명이 금리 동결, 6명이 금리 인상을 예상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와르지요 총재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국내 소비와 투자에 힘입어 견고한 모습을 보인다며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BI의 전망치(4.5∼5.3%) 수준에 들어올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올해보다 성장세가 더 강해지고 물가상승률도 1.5∼3.5% 수준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9852aeffe2fa84970f0b840fe43f23c2_1700793329_1116.jpg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laecorp@yn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소식

Total 308건 1 페이지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1289 01-05
307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26 02-20
306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47 02-15
305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49 02-15
304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5 02-15
30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0 02-15
30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48 02-15
30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1 02-15
30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6 02-15
299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5 02-15
298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55 02-15
297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1 02-13
296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61 02-12
295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2 02-05
294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84 02-05
293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3 02-01
292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97 02-01
291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107 01-30
290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144 01-29
289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136 01-25

검색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
Artha Graha Building 6th Floor Suite 8, SCBD Jl.Jend.Sudirman Kav.52-53 Jakarta Selatan 12190 INDONESIA
Tel : +62 21 5140 1591
e-mail : Gyeongbukjkt@gmail.com